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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월요일

[공지 아닌 공지] 슬로우 데미지 2차 창작 절필.

이미 SNS에는 한국어랑 일본어로 절필한다고 말했지만 이 블로그에는 말한 적이 없어서  제대로  쓰기로 함. 픽시브에 투고한 뇨타 토와 마토메를 끝으로 슬로우 데미지 2차 창작에서는 손을 뗄겁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슬로우 데미지는 예상과 다르게 제 최애작이 아니였다는 것, 따라서 작품에 대한 열의가 빠르게 식어서" 인데 BL 특성상 캐릭터 하나만 보면 안되고 커플링을 좋아해야 하는데 슬뎀에는 제가 현재 덕질했거나 덕질한 최애 커플링들과 다르게 작품을 덕질해줄 최애 커플링이 없었고, 이에 토와도 허위매물 캐릭터라는 것을 알게되어 덕질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애정이 빨리 식었는지는 제가 쓴 슬뎀 리뷰글을 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그런데 저런 이유 하나로 노골적으로 절필 선언을 하는건 이상하지 않나? 다들 예상외로 실망하거나 휴덕하면 그렇잖아. 같은 반응이 나올 것 같아 다른 이유를 덧붙이자면 자세히 말하기엔 그래서 생략은 하겠습니다만(저와 직접 연락을 하는 지인 분들이라면 아는 정도입니다.) 안그래도 슬뎀에 대한 열의가 식어서 관심을 떼고 있었는데 제가 슬뎀에 정을 붙일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을 경험한 적이 있어 정신붕괴를 겪었는데 지금은 나아졌으나, 한 때 슬뎀이 지뢰작 레벨에 들어설 정도로 그나마 남은 정조차 떨어지더라구요. 예전에는 지지부진해져서 창작물은 가끔 그리는 레벨이였으나 지금은 슬뎀 덕질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전 슬뎀 발매 전에도 팬아트를 열심히 그리거나 3D 모델링을 만든 전적이 있다보니 체면이 체면이라 공지를 할 필요가 있어 적은 것입니다. 

앞으로 슬로우 데미지는 공식 정보만 언급하되 만일 해당 작의 2차 창작을 그릴 기회가 온다면 니트로와 키랄의 기념일이라 할 수 있는 2월 25일. 토가이누 N주년때 토가이누 캐릭터들에게 서브로 끼우는 형태로만 그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독의 일러스트나 만화를 그리거나 3D원형을 만들 일은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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