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ontent

[스포일러多] 주인장이 좋아하는 캐릭터/커플링들 소개.

만화/애니메이션/게임을 통틀어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커플링을 모아놓은 리스트.
(비엘겜은 특성상 커플링으로 모아놓은게 많습니다.)
약간의 캐해석도 있긴 한데 "이 색히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걸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순전히 제 감상평이니 취좆은 물론이고 정설인 것마냥 받아들이는거 지양해주세요.

시키×아키라 - 토가이누의 피

내 인생 그 자체. 현재 휴덕기인 지금도 시키아키에 대한 마음은 변치 않고 돌아올 의지는 있음.
시키는 강함을 추구하게 된 동기가 부족해서 그렇지, 자기 목표만 바라봐서 주변은 보지 않은 나머지, 감정에 미숙해졌다는 서사 자체는 좋았었고, 아키라에 대한 폭력도 첫 사랑에 대한 서투름, 입덕 부정기로 봐서 귀여웠다. 엔딩들도 좋았는데 엔딩 1이 니트로식 해피엔딩의 그거라면 엔딩 2와 엔딩 3는 싴앜이라면 할 수 있는 파멸의 그것이라 내 2차 창작 열을 엄청 불태웠지.(그러고는 일러스트만 쳐그리는 주인장.)
내가 플레이한 BL 게임 최애 커플 덕질들 태반은 거의 유사 시키아키(공통점 : 서투름 & 츤데레 조합 커플링)라 보면 됨. ㅋㅋㅋㅋ


류 젠×JJ - 오메르타 시리즈

오메르타 ver. 시키아키... 라기보단 시키아키와 차별이 많아서 완벽한 대칭은 힘듬.(당연히 메이커가 다르니까. ㅋㅋ)
오메르타의 테마가 "마피아 / 애증" 인데 류J는 이 두 키워드를 제대로 살린 커플링이라 생각함.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망친 신에 대한 애증을 품어 신의 존재를 부정했지만, 한편으로는 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 뒷 세계에 들어와 여러 악행을 저질러온 류에게 있어서 JJ는 신이 내려준 사자(중의적 의미)이자 자신이 보지 못했던 또다른 사랑(가족)으로 보일 수 밖에 없었고, JJ에게 있어서 류는 호랑이 다음으로 인생의 목표를 심어준 장본인이라 여러가지 감정을 품게 되었다는 그 관계성이 좋았음. 그 과정에서 본편은 끝내 파멸에 이르러 둘다 저승길을 가게 되었지만, 팬디에서는 JJ가 류를 우선시한다는 선택으로 운명이 달라짐,  류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신에게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가족)을 찾고 JJ도 류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좋았다. 그리고 배드엔딩는 오메르타의 컨셉에 걸맞는 잔혹한 흥망성쇠 하드보일드라 배드엔딩 성애자인 내 마음을 지피우기 좋았는데...(물론 웡우오 행복을 위해서 류J는 굿 엔딩 기반으로 밀고 갑니다.????)
근데 류J는 그리기 귀찮다는 핑계로 오메르타 시리즈 제 쵱컾은 웡우오라는 것이예요???


웡 웨이×우오즈미 테츠 - 오메르타 시리즈

오메르타는 원래 류J를 보고 잡았는데 최애 커플은 웡우오가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 그 이유는 싴앜과 다르면서 내가 싴앜에 치인 포인트는 비슷하다는 신선함에서 비롯되었음. 싴앜과 류J는 귀축공×쿨가이 미인수라는 조합인데 웡우오는 유일하게 인간관계가 서투른 헤타레 바보형아 머슴공×츤데레 여왕(라기보단 겅쥬님)수라는 조합임. 근데 이건 케이아키가 아닌가효? 라는 태클이 들어올 수 있는데 케슥헤와 웡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 웡은 찐따가 아님. 그냥 힘만 존나 센 고자눈새지. ㅋㅋㅋㅋㅋ
본편에서도 둘이 부부싸움하는 캐미스트리가 귀여웠는데(주로 우오즈미가 웡 갈구면 웡이 발끈. 그치만 우오즈미 좋아해서 우오즈미는 안때리고 우오즈미도 웡이 접객 실수해도 발밟지 않는 센스. 근데 둘다 JJ는 갈구고 때림.ㅋ) 팬디에서는 엣찌씬도 추가되고 엄청난 버프를 받아 더 귀여워졌다는 것이 포인트. 그래서 본편의 류 루트는 더 잔혹해져서 내 가슴을 울리게 만들었다. 짝사랑 대상에게 저항도 못하고 죽는 남자와 자신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사랑을 포기한 남자의 슬픈 로맨스.... ;ㅅ; 그러나 팬디에서는 류피드 덕분에 뒤집어져서 우오즈미는 사랑을 택한 덕에 웡도 살아남고, 부귀영화를 손에 넣는 해피엔드를 맞이했으니! CT 류J 드씨에서도 귀여움 천만배였는데 웡씨. 우오즈미 조교 확실하게 성공해서 우오즈미 전용 딜도(우오즈미야 본인도 맘먹었지만 공평하게 웡 전용 오나홀ㅋㅋㅋ)로 취업하세요...? 네..?
웡우오 첫 만남 이야기는 내가 상상하고 있는데 둘다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서 서투른 짝사랑을 해왔다는 것이 내 뇌피셜임. 최근 카린이 웡우오 생일 생까고 있어서 다른 의미로 열받는다!!!!! 
맨날 말하지만 그래도 웡우오를 공식으로 만들어주셔서 ㄳ합니다. 카린님. (벨겜은 공식충이라서)


우가진 켄 - 오메르타 시리즈

우가진은 최애보다는 차애인데 그래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캐릭터니 여기에 기재. 처음에는 공수 리버시블이라는 것 때문에 거부감이 매우 극심했었음. 스포일러를 보면서 얘는 공은 잠깐 하는 수 캐릭터다! 라고 세뇌를 한 덕분에 거부감은 덜해진 상태로 했었는데 지금도 리버스는 거부감이 있지만 우가진의 리버시블은 우가진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중요한 부분이여서 납득되는 편이긴 했다. 외유내강의 남자의 본색을 드러내게 하는 그거여서. 그리고 드래곤 헤드 구성원 전부가 욕망에 충실한데 우가진은 류에 대한 복수가 욕망의 근원이라서 우가진 루트도 재미있게 했었음. 드헤는 전부 이중성과 욕망이 컨셉인겁니까? 그런데 역시 리버스는 거시기해가지고... 차라리 여왕수 고정으로 하되 모브남을 시켜서 JJ를 덮치게 하는 것이였다면 아마 J우가진은 JJ왼쪽 컾중 최애컾이 되었겠찌. 


마야 - 슬로우 데미지

BL 게임은 그 특성상 악역 캐릭터도 남캐가 맡는데 여캐, 것도 주인공 엄마가 악역에 비중이 BL 게임 여캐치고 상당한 편이라는 설정은 참신했음. 거기에 광기에 사무치고, 비틀려지고 서투른 사랑(물론 마야는 어디까지나 모성애임.)을 한다는 점은 내 마음에 불을 지피기 좋았음. //// 조연 3인방(이쿠이나, 아사쿠라, 미즈노=ㅋㄹㅎㄹ ㄴㅈㅁ)와 더불어 슬뎀에 건질법한 갓캐라는 것이 내 인상.
만일 마야를 남캐로 만들고, 히든 공략캐로 했다면 마야×토와는 슬뎀 내 최애 커플이자 싴앜 다음 키랄 최애 커플이 되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음니다. 어차피 마야가 토와 애미가 아닌 애비로 나왔어도 근친혐오 후치이 취향 특성상 공략캐가 안되었을거임. ㅠㅠ 


??? - CAGE 시리즈

올클리어하면 추가할 예정. 주인공은 마음에 듬. 


마키시마 쇼고 - 사이코-패스 1기

사패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악역. 마야를 좋아하게 된 이유 또한 마키시마 여자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 것도 있음.(결과는 달랐지만 동기는 비슷했으니.) 

Unusual taste Tags

Powered by Blogger.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