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ontent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210912 ~ 13] 오늘의 기록

 



1. 짤은 나중에 만들려고 그리는 중인 5등신 비율의 뇨타 우오즈미 컵라면 덮개 피규어의 원안인데(당연히 내 개인소장용) 트위터에 처음 기재할 때 "누들스토퍼" 가 고유명사인 줄 알고 당당히 기재하는 실수를 저질러서 겨우 수정해서 트위터에 재개했음.(정정 요청받은건 아니고 내가 서치하고 알게 된 북치고 장구치고임.) 
정리하자면 "누들스토퍼(ぬーどるストッパー)" 는 피규어 제조사 후류의 상표명이고 후류 제가 아닌 다른 컵라면 덮개용 피규어나 모형은 "カップ麺フタ" 나 "カップ麺フタ押さえ". 로 표기. 더 간략하게는 "カップ麺 (컵라면)" 이라고 표기하더라. 서치하면 서브컬처 용만 아니라 일반용도 있고 일부 개러지 킷 딜러들도 자기들 식으로 이름을 지어 컵라면용 킷이라고 명시를 하더라고. 물론 피규어는 PVC던 레진이던 둘다 열에 약해서 진짜 컵라면 덮개용으로 쓰기보다 장식용임. 만일 저거 작업 들어가면 아예 모형용 컵라면도 만들어버릴까보다. ㅋㅋ 

2. 일요일 저녁에는 마블 코믹스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 샹치)" 를 봤음. 마블 영화야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자잘한 단점은 있지만 난 코어 팬이 아닌 라이트 층이라 다른 덕질 작에 비하면 넘기는 편이라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 반응인데. 그래도 샹치는 괜찮은 영화였고 장점이던 단점이던 양자경이 하드캐리한 영화라는 평은 어느정도 동의함. 마침 내가 오메르타 드래곤 헤드 진영이 최애라 여러 시퀸스와 디자인은 2차 창작에 많은 영감을 주어서 만족했음. ㅋㅋ 

3. 최근 그림이랑 모델링들이 많이 쌓여서 무대포로 하지 말고 계획을 세우자는 생각을 많이 하는 중(이거 몇 번째지.) 일단 드래곤 헤드 문신은 빨리 완성하고 싶다. 그래야 내가 류뇨타J나 웡뇨타우오 야짤을 그릴 수 있게 됨.  


Unusual taste Tags

Powered by Blogger.

search